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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를 맞아, 정치가 국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SNS 추모메시지에서, 우리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깨어 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참여정치의 시대부터 당원 중심 대중정당의 길까지 반드시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먼저 열어준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노 전 대통령의 치열했던 삶을 떠올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SNS 추모글에서 노 전 대통령이 20년 전 받은 먼지떨이 표적 수사, 편파 불공정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22대 국회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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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먼저 열어준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노 전 대통령의 치열했던 삶을 떠올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SNS 추모글에서 노 전 대통령이 20년 전 받은 먼지떨이 표적 수사, 편파 불공정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22대 국회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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