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다음 달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시작 전에 마쳐볼까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집중적·효율적으로 써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당대회에서 합동 토론회나 비전 발표 등을 진행해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병수 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최대 현안인 일반 민심 반영 비율 등 전당대회 룰과 지도체제 방식 등을 본격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집중적·효율적으로 써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당대회에서 합동 토론회나 비전 발표 등을 진행해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병수 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최대 현안인 일반 민심 반영 비율 등 전당대회 룰과 지도체제 방식 등을 본격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