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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함께 대통령궁 영빈관에서 열린 문화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즈베키스탄 장인이 만든 전통 공예품과 전통춤 공연을 관람하고, 우즈베키스탄 전통 자수인 '수잔늬'가 새겨진 의상을 입어봤습니다.
김 여사는 미르지요예바 여사에게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문화와 기질 등에서 유사성이 많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윤 대통령 부부 방문을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오래 기다려왔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문화가 인기가 높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크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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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윤 대통령 부부 방문을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오래 기다려왔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문화가 인기가 높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크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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