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민의 손으로 뽑은 국회는 부정한 채, 자체 특위라는 '짝퉁' 상임위나 붙잡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여당이 대한민국 국회를 부정하고 있다며 민심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기 전에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뽑은 국회는 용산이 아닌 국민을 지켜야 한다며 헌법도 국회법도 무시하며 오로지 '용산법'만 따르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여당이 '짝퉁' 상임위로 국회를 무시하는 데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불법과 무노동도 모자라 짝퉁까지 좋아하는 정당을 국민이 용납할 거라 믿는다면 오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여당이 대한민국 국회를 부정하고 있다며 민심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기 전에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뽑은 국회는 용산이 아닌 국민을 지켜야 한다며 헌법도 국회법도 무시하며 오로지 '용산법'만 따르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여당이 '짝퉁' 상임위로 국회를 무시하는 데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불법과 무노동도 모자라 짝퉁까지 좋아하는 정당을 국민이 용납할 거라 믿는다면 오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