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충남서 수해복구 활동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나섭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오늘 충남 부여군에서 비닐하우스 농가 침수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남과 함께 큰 수해를 입은 호남 등 지역구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고, 각 지역구에서 피해복구지원에 전념할 방침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