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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국과 수교를 맺은 쿠바에 대사를 새로 임명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쿠바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한수철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철은 2022년부터 북한 관영 매체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으로 호명됐던 인물입니다.
전임 쿠바 대사는 한국과 쿠바가 수교한 지 한 달여만인 지난 3월 귀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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