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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이 국민에게 큰 용기와 감동을 줬다며 국민 모두가 2024년 올림픽의 17일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984년 올림픽 이후 가장 적은 선수가 참가했지만 '팀 코리아'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물론 우리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한계를 넘어섰다며 선수들이 이끌어갈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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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물론 우리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한계를 넘어섰다며 선수들이 이끌어갈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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