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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월급제 확대 유예’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주40시간 근로·200만 원 월급 보장’ 2년 유예
현재 서울시만 운영…나머지 시·도 확대 유예키로
"택시 업계 다수 반대 의견"…노동계 반발도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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