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혁신당은 오는 10월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에서 후보를 단일화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금정구는 역대 8번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7번 이긴 진보 진영의 험지지만, 여야 간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 여당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혁신당 류제성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야권의 단일후보라고 확신한다며, 대신 인천 강화군수 후보를 내지 않고 민주당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혁신당은 지난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출신인 류 후보를 영입하고 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국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금정구는 역대 8번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7번 이긴 진보 진영의 험지지만, 여야 간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 여당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혁신당 류제성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야권의 단일후보라고 확신한다며, 대신 인천 강화군수 후보를 내지 않고 민주당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혁신당은 지난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출신인 류 후보를 영입하고 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