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두고, 허울뿐인 성과로 외교 실패를 가릴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퇴임을 앞두고 방한한 기시다 총리는 끝내 과거사 문제에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아마추어 대통령의 공상적 외교는 굴종 외교로 귀결하고 말았다며 일본으로부터 얻어낸 소품 수준의 기념품을 성과로 포장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퇴임을 앞두고 방한한 기시다 총리는 끝내 과거사 문제에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아마추어 대통령의 공상적 외교는 굴종 외교로 귀결하고 말았다며 일본으로부터 얻어낸 소품 수준의 기념품을 성과로 포장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