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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나타내며,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어제 할머니 또 한 분이 별세했다며, 고인이 전쟁과 억압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친일 굴종 외교가 기승을 떨치는 오늘 할머니의 죽음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8명밖에 남지 않았다며, 하루빨리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사과를 받고 정부의 친일 굴종 외교를 심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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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8명밖에 남지 않았다며, 하루빨리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사과를 받고 정부의 친일 굴종 외교를 심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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