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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금메달 6개를 비롯해 30개의 메달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선수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83명의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헌신적으로 선수를 지원해준 지도자와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한 정호원 선수, 생애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탁구 김영건 선수 등 선수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한 경기 한 경기가 모두 감동의 드라마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팀 코리아'의 꿈은 이뤄질 것이라며, 선수단이 더 힘차게 도전하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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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한 정호원 선수, 생애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탁구 김영건 선수 등 선수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한 경기 한 경기가 모두 감동의 드라마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팀 코리아'의 꿈은 이뤄질 것이라며, 선수단이 더 힘차게 도전하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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