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추석 연휴 응급실 방문 등 의료·안전 행보

윤 대통령, 추석 연휴 응급실 방문 등 의료·안전 행보

2024.09.13. 오전 08: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에 국민 생명권, 건강권과 관련한 의료·안전·안보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늘(13일)부터 의료와 치안, 재난 안전, 국가안보 현안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추석 연휴 의료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 등 병원 두어 곳을 방문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를 찾아 격려할 예정입니다.

특히 가족의 품을 떠나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을 위해선 추석 맞이 간식도 함께 준비해갈 예정이라고 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