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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국회의원 명절 휴가비 424만 원을 두고, 국회의원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가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진심으로 실천하는지 반성하고 무겁게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휴가비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이 같은 김 의원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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