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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16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응급진료를 지원하는 군 의료진들에게 격려를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국군의 사명과 역할 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입원 중인 장병들에게는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어 민간 의료기관에 파견된 군의관들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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