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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밤사이 120여 개 쓰레기 풍선 부양"
"현재 공중에 없어…경기·서울 30여 개 낙하"
"내용물은 생활 쓰레기…안전 위해 물질 없어"
나흘 만에 살포…올해 들어 22차례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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