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의 입장 변화를 더불어민주당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민주당도 어차피 입장을 바꿀 거 아니냐며, 바꾸는 김에 천4백만 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금투세 폐지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금투세 '유예'와 '폐지'는 완전히 다르다며 유예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예측 가능성을 파괴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대표는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민주당도 어차피 입장을 바꿀 거 아니냐며, 바꾸는 김에 천4백만 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금투세 폐지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금투세 '유예'와 '폐지'는 완전히 다르다며 유예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예측 가능성을 파괴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