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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고 모레(6일) 오후 5시에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전략기획위원장과 정춘생 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5일) 토론회를 진행하고 모레까지 이틀간 100% ARS로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토론회는 각 당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하고, 여론조사 대상은 민주당과 혁신당 지지층, 무당층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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