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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대상 국정감사에서 '뉴라이트 역사교과서'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은 일본군 위안부나 이승만 전 대통령 독재 관련 서술이 축소됐다는 점 등을 들어 기준도 충족 못 하는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여당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등을 두고 정치권이 확인되지 않은 괴담 유포를 계속했다며 지금까지의 괴담을 낱낱이 기록하는 백서를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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