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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과 싱가포르는 교육과 혁신으로 가난을 극복한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우정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남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 부부가 국빈 만찬에서 보여준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만찬에서 싱가포르의 국민 음식 '하이난 치킨 라이스'가 맛있었고, 한국인들도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걸 즐겨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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