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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의정갈등이 시작한 이후 의대 재학 또는 졸업생들의 현역병 지원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올해 8월까지 의대 출신들의 현역병 지원 숫자가 2천4백28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전체 기간보다 4.8배, 지난 2022년에 비해서는 7.6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향후 군의관 모집이나 공중보건의 모집에도 빨간등이 켜지고, 향후 의료정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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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향후 군의관 모집이나 공중보건의 모집에도 빨간등이 켜지고, 향후 의료정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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