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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영광·곡성의 기초단체장 4명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늘(11일)부터 이틀 동안 해당 지역 476곳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투표소 위치는 유권자에게 배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재·보선 지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16일 본 투표일은 공휴일이 아닌 만큼 그날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당이 관여할 수 없는 서울교육감 선거 외에, 국민의힘은 강세지역인 인천 강화와 부산 금정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 영광·곡성을 사수한 뒤 나머지 지역에서 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전남 영광에서 이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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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관여할 수 없는 서울교육감 선거 외에, 국민의힘은 강세지역인 인천 강화와 부산 금정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 영광·곡성을 사수한 뒤 나머지 지역에서 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전남 영광에서 이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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