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만나 "미국 회사 유치 지원"

추경호,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만나 "미국 회사 유치 지원"

2024.10.11.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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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세계적인 미국 기업들의 한국 유치를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제임스 김 회장을 접견하며 한미 관계 경제 분야에 양국 관계가 이렇게 깊고 강해지도록 많이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우리가 원하는 건 외국 회사가 아시아 태평양에 본사를 두는 것으로, 그렇게 되면 일자리가 더 생기고 외국 회사들이 투자할 수밖에 없을 거라며 초당적인 노력을 부탁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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