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군수 보궐선거가 있는 전남 영광을 찾아 이제 번호만 보고, 정당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표하는 시간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영광군청 앞 집중유세에서 혁신당 12명의 국회의원은 영광군수를 당선시키고 난 뒤 똘똘 뭉쳐서 군민의 민생과 복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기업 유치를 누가 할 수 있는지,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영광 유치를 누가 할 수 있는지, 어르신 간병비를 누가 할 수 있는지로 경쟁하겠다며 이런 경쟁을 통해 영광이 발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대표는 영광군청 앞 집중유세에서 혁신당 12명의 국회의원은 영광군수를 당선시키고 난 뒤 똘똘 뭉쳐서 군민의 민생과 복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기업 유치를 누가 할 수 있는지,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영광 유치를 누가 할 수 있는지, 어르신 간병비를 누가 할 수 있는지로 경쟁하겠다며 이런 경쟁을 통해 영광이 발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