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미 '북 파병설' 신중...나토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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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오전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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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북 파병설' 신중…나토 "확인 불가"

■ "북, 돈 때문에 파병·만 2천 명 훈련 중"

■ "헤즈볼라 차기 후계자도 사망 확인"

■ 의료단체 2곳 '여야의정 협의체' 첫 참여

■ 양계장 닭 17만 마리 불타…어선 6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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