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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과 신원식 대통령실 안보실장 사이 대화는 사인 사이 대화가 아니라 형법상 외환유치 예비 음모인 전쟁 사주라며 비상시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이 개최한 우크라이나 관련 비상대책회의 관련자 전원에 대한 조사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긴급 수사가 요구된다며, 계엄방지 4법 통과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대표단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에 파견되는 것이 파병 명분 축적이라는 진단이 있다며, 대표단이 언행을 조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특별감찰관은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으려는 부질없는 시도라며, 특감 정치쇼를 중단하고 김건희 특검 찬성 의사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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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 대표단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에 파견되는 것이 파병 명분 축적이라는 진단이 있다며, 대표단이 언행을 조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특별감찰관은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으려는 부질없는 시도라며, 특감 정치쇼를 중단하고 김건희 특검 찬성 의사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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