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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뉴스업, 주요 일정 정리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째를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보수' 등을 키워드로, 당의 변화와 쇄신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거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보수 진영 원로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정국 현안과 관련한 조언을 듣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달엔 중도·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상돈 전 국민의당 의원도 잇따라 만났는데, '외연 확장'을 노린 행보라는 평가입니다.
대학 동문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하고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의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앞서 검찰은 범행 기간이 길고 영상 개수도 매우 많다며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부산~발리' 직항 노선이 오늘부터 운항됩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공항 최초로 개설되는 5천km 이상 장거리 직항편으로, 주4회 발리로 향합니다.
뉴스업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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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째를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보수' 등을 키워드로, 당의 변화와 쇄신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거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보수 진영 원로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정국 현안과 관련한 조언을 듣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달엔 중도·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상돈 전 국민의당 의원도 잇따라 만났는데, '외연 확장'을 노린 행보라는 평가입니다.
대학 동문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하고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의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앞서 검찰은 범행 기간이 길고 영상 개수도 매우 많다며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부산~발리' 직항 노선이 오늘부터 운항됩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공항 최초로 개설되는 5천km 이상 장거리 직항편으로, 주4회 발리로 향합니다.
뉴스업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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