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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파병을 기회로 한반도의 전쟁을 획책하려 한다', '고문 기술 전수하러 가느냐' 등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심지어 강성 친명 조직은 북한과 러시아마저 시인한 북한 파병의 근거가 빈약하다고 주장하더니 파병은 북러 차원의 합동 군사훈련이라고 두둔하며 종북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급한 국가 안보마저 정쟁의 불쏘시개로 악용하는 민주당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하루속히 이성을 되찾고 초당적인 안보협력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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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위급한 국가 안보마저 정쟁의 불쏘시개로 악용하는 민주당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하루속히 이성을 되찾고 초당적인 안보협력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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