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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위원회는 오늘(1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국감에서는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 공개로 제기된 '공천개입 의혹'이 위법한지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관들이 출석하고,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도 국감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국감 출석을 요구했지만, 명 씨는 건강상 이유가 적시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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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국감 출석을 요구했지만, 명 씨는 건강상 이유가 적시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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