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30일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에 장착될 장거리 공대공미사일 '미티어'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번 계약으로 미티어 1차분 100발을 KF-21 1차 양산 시기에 맞춰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유럽 MBDA사가 제작하는 미티어는 최고 속도 마하 4.5로 비행해 200km 밖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사청은 이번 계약으로 미티어 1차분 100발을 KF-21 1차 양산 시기에 맞춰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유럽 MBDA사가 제작하는 미티어는 최고 속도 마하 4.5로 비행해 200km 밖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