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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시민단체 연합인 '시민사회연석회의'가 민주당과 진보 진영이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정부·여당과 보수 진영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정부의 탄핵 국면이 다시 전개되는 정치 현실을 보는 국민은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대통령실의 쇄신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두곤, 그 충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민주당의 정부 흔들기에 일조하는 격일 수 있다며 당정이 운명공동체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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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대통령실의 쇄신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두곤, 그 충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민주당의 정부 흔들기에 일조하는 격일 수 있다며 당정이 운명공동체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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