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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재보궐 선거 때, 당선인 신분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에 당에서 진행하는 공천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었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공천 개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당시는 안가에서 새벽 2시까지 장·차관에 대한 인사를 하고, 필요하면 인터뷰도 직접 해야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고3 입시생 이상으로 바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당 공관위원장이 누군지도 몰랐다며, 당에서도 아마 공관위와 최고위에서 전략공천으로 마무리를 지은 거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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