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가용자원 및 인력 총동원해 인명수색·구조 만전"

윤 대통령 "가용자원 및 인력 총동원해 인명수색·구조 만전"

2024.11.08. 오전 06: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새벽 4시 33분쯤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인명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국방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의 가용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