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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은 지난 9일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주최한 집회에서 한창민 대표가 폭력 진압으로 갈비뼈 골절상을 입었다며 경찰 관계자를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권력을 시민 탄압에 쓰는 권력은 말로가 처참했다며 조지호 경찰청장의 대국민 사과와 책임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또 국회의원 폭력 사태는 민주공화국에서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반성 없는 경찰 지휘부가 국민을 겁박하고, 광장을 봉쇄하려는 시도를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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