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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통령실 등 소관기관을 대상으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야당은 불필요한 예산이 많다며 대통령실과 경호처의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는 반면, 여당은 야당이 다수 의석을 무기로 예산을 볼모로 잡는다고 반발할 거로 보입니다.
특히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연습을 취재한 기자를 상대로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과잉 대응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걸 두고도, 야당 측 집중 질의와 여당 측 반박이 예상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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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연습을 취재한 기자를 상대로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과잉 대응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걸 두고도, 야당 측 집중 질의와 여당 측 반박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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