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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인 올해 정기국회 기간 안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2부장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사탄핵은 일종의 상수 개념이고 날짜의 문제였다며 오는 28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달 2일과 10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돼 있고 아직 28일 본회의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전날쯤 정확한 탄핵안 처리 시점이 정해지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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