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28일) 기준금리를 낮춘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금리가 내려가면 내수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금통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3.25%에서 3%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이는 지난달 11일 금리를 3.50%에서 3.25%로 내린 데 이어 두 차례 연속 인하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금통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3.25%에서 3%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이는 지난달 11일 금리를 3.50%에서 3.25%로 내린 데 이어 두 차례 연속 인하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