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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경상남도 산하 기관에 처남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박완수 경남지사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지난해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지역 대학생 기숙사에 명 씨 처남이 채용됐고, 이 과정에 청탁이 있었다는 전직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강혜경 씨의 주장을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공기관 채용의 신뢰를 저버리는 심각한 부정부패라며 박 지사의 해명과 심사자료 공개, 외부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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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공기관 채용의 신뢰를 저버리는 심각한 부정부패라며 박 지사의 해명과 심사자료 공개, 외부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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