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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비상계엄령 사태에 유감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한밤중의 해프닝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의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해프닝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며 잘 수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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