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총리 "책임 통감...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 것"

속보 한 총리 "책임 통감...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 것"

2024.12.04.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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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내각 통할하는 총리로서 책임 통감"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국민 위해 소임 다해야"

"마지막 순간까지 국무위원들과 국민 섬길 것"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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