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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했던 비상계엄 과정을 따져보고, 사태 재발 가능성에 대비해 당내 '계엄 상황실'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런 비상 상황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정확한 정보 분석이 필요해 자신이 직접 상황실 구성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실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5선 안규백 의원이 맡기로 했는데, 안 의원은 첩보나 제보를 받아 계엄군이 누구를 체포하려 했는지 추적해보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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