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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비상계엄 사태 직후 중앙선관위에 부대원을 투입한 의혹으로 오늘(10일)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을 직무정지 조치했습니다.
국방부는 육군 소장인 문상호 사령관을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 지역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국방부 관계자는 계엄 당시 정보사 병력이 전산실 서버를 촬영한 정황이 있다면서, 수사로 파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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