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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현안질의를 개최하려 했지만, 여당과 증인으로 채택된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불참하면서 무산됐습니다.
운영위는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불참했고 야당 위원들만 참석했습니다.
대신 오는 30일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을 대상으로 현안질의를 열기로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관계자 20여 명이 채택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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