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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오늘(24일) 오전 차기 비대위원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합니다.
당내에선 그간 권성동 권한대행이 당분간 겸임해야 한다는 '원톱 체제'와 비대위원장은 따로 뽑아야 한다는 '투톱 체제'로 의견이 나뉘었는데, 오늘 의총을 통해 방향이 정리될 거로 보입니다.
앞서 진행된 선수별 모임에선 '투톱 체제'로 의견이 모였고, 구체적 후보군엔 5선 중진 권영세·나경원 의원 등이 거론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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