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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자신을 '친환경 전기차'에 빗대 전기차가 주가 되는 미래는 시간 문제일 뿐 꼭 온다며 대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이 의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 상황은 그렇게 보인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을에서 거대 양당과 3자 구도로 겨뤘을 때 승리했던 점을 거론하며, 대선을 완주하면 승산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기 대선 시 여당 후보와의 단일화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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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기 대선 시 여당 후보와의 단일화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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