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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쓰나미로 국정 마비를 넘어 국정 초토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벌써 29번째 탄핵소추안이라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경제와 안보, 외교 파괴로 이어질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제부총리·교육부총리 같은 차기 권한대행도 벌써 겁박 받고 있다며 민주당이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는 조기 대선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덮어버리려는 수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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