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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내란 비호 세력의 탄핵 방해로 가뜩이나 힘든 민생경제가 아예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죄자가 동네를 버젓이 돌아다니면 누가 안심하고 물건을 사고, 경제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가 쓸데없는 입장표명을 하는 그 순간부터 환율이 갑자기 치솟았고, 연일 고물가가 갱신되고 국민 지갑은 얇아지다 못해 구멍이 날 지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는 정부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추경을 막으면 안 된다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는 서민 취약계층의 숨통부터 틔워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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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더는 정부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추경을 막으면 안 된다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는 서민 취약계층의 숨통부터 틔워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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