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절망의 늪에 빠진 국민의 삶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함께하겠다며 비극과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모두 유례없는 어둠에 직면했고, 가족과 이웃을 잃은 슬픔, 내일의 희망을 잃은 슬픔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둠이 깊을수록 빛을 그리는 마음이 간절하듯 새로운 나라를 향한 우리의 소망은 더 선명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속에 보여준 위대한 연대, 하나 된 국민 의지로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모두 유례없는 어둠에 직면했고, 가족과 이웃을 잃은 슬픔, 내일의 희망을 잃은 슬픔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둠이 깊을수록 빛을 그리는 마음이 간절하듯 새로운 나라를 향한 우리의 소망은 더 선명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속에 보여준 위대한 연대, 하나 된 국민 의지로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