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현재 검찰과 공조수사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내란수사 특검'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정책조정회의에서 특검 추천 의뢰를 3주가 되도록 하지 않는 건 중대한 법률 위반이라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금 즉시 특검 임명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대행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내란 일반특검과 김 여사 특검법도, 국회가 하루속히 본회의를 열고 재의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진 정책위의장은 정책조정회의에서 특검 추천 의뢰를 3주가 되도록 하지 않는 건 중대한 법률 위반이라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금 즉시 특검 임명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대행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내란 일반특검과 김 여사 특검법도, 국회가 하루속히 본회의를 열고 재의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