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시류에 영합해서 강제수사를 연속적으로 하려는 공수처의 태도는 매우 잘못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고 김수한 전 의장 영결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증거를 인멸할 수도 없을 정도로 수사가 진척돼 있고 도주 우려도 당연히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 측에서 헌법재판소 심리에 협조하겠다고 분명하게 이야기를 한 만큼, 일반적인 수사 원칙에 따라서 임의수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권 비대위원장은 고 김수한 전 의장 영결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증거를 인멸할 수도 없을 정도로 수사가 진척돼 있고 도주 우려도 당연히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 측에서 헌법재판소 심리에 협조하겠다고 분명하게 이야기를 한 만큼, 일반적인 수사 원칙에 따라서 임의수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